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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벌링턴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하수구 열어서 청소하는 건 잘 못 본거 같아요.
그런데 옥빌은 아침부터(7시 언저리)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내다보니 아래 사진처럼 정말 큰 파이프를 하수구(빗물관)뚜껑을 열고, 열심히 빨아들이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관리를 열심히 해서 혹시 모를 침수 피해를 막는거 같아요.
다들 가을 마무리/ 겨울 준비 잘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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