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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관련된 글을 쓰다가 생각난 게 하나 더 있어서 알려드리고 가요.
상황에 따라 1년만 리스/렌트를 하시고 다른 집으로 옮기실 수 있잖아요.
혹은 캐나다에 오래 계시기로 하셔서, 집을 구입하시거나,
뭐 그냥 이사를 가실 수도...
우편물이 올만한 곳 주소를 아무리 챙겨서 다 바꾼다고 해도,
사실 물리적으로 모든 업체의 주소를 일시에 다 변경할 방법은 마땅치 않는거 같아요.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우편물 포워딩 서비스 사용하는거 꼭 생각해 보세요.
(참.. 저는 우체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https://www.canadapost-postescanada.ca/cpc/en/personal/receiving/manage-mail/mail-forwarding.page
1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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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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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
$56.70
|
4명 이름까지는 저 비용에 포함되고, 1명 추가시 3달러더 내면 된다고 되어 있어요.
Up to four individual names are included in the base fee, with the option to include up to four additional names for a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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