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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나다에 처음 올 때 2007년, 그 때만해도 CD (700MB), DVD 가 정말 많이 필요할거 같아서 이래저래 챙겨서 왔어요.
아래 보이시는 아래아한글 2004 정품 프로그램도 있었구요.
그런데 지내다보니 더이상 CD로 음악/데이터를 저장할 일도 없고, (DVD도 마찬가지구요)
DVD로 영화 등을 저장하기 보다,
점점 커진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거나,
이젠 아애 Netflix 등으로 streaming으로만 보게 되네요.
시대가 지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불필요한 제품/서비스로 되는것도 한 순간이라는 생각도 든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사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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