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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211

[캐나다생활] 따뜻한 바람으로 난방을 한다는 것.... (캐나다 냉난방에 대해)

================================================ 캐나다에서 좌충우돌 살아가는 삶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인생, 교육, 자동차, 캠핑, 자연, 이런저런 모습 많이 구경하고 가세요! 캐나다 삶에 대해 기록중인 다른 공간들도 소개해 드려요! YouTube 캐나다맑은하늘 https://www.youtube.com/channel/UCHqn85QwipOxOYKVkKgy3Bg Tistory 캐나다맑은하늘 https://clearskiesincanada.tistory.com/ Naver Blog 캐나다맑은하늘 https://blog.naver.com/NBlogTop.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reason4b Naver 카페 캐나다맑은하늘 https..

캐나다 Canada 2021.12.05

[정보] 집 주소가 변경되는 경우,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우편물 forwarding 해 주는 서비스 꼭 해보세요...

우체통 관련된 글을 쓰다가 생각난 게 하나 더 있어서 알려드리고 가요. 상황에 따라 1년만 리스/렌트를 하시고 다른 집으로 옮기실 수 있잖아요. 혹은 캐나다에 오래 계시기로 하셔서, 집을 구입하시거나, 뭐 그냥 이사를 가실 수도... 우편물이 올만한 곳 주소를 아무리 챙겨서 다 바꾼다고 해도, 사실 물리적으로 모든 업체의 주소를 일시에 다 변경할 방법은 마땅치 않는거 같아요.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우편물 포워딩 서비스 사용하는거 꼭 생각해 보세요. (참.. 저는 우체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https://www.canadapost-postescanada.ca/cpc/en/personal/receiving/manage-mail/mail-forwarding.page Forward mail when..

캐나다 Canada 2021.12.05

[정보] community mailbox, 우체통에 큰 사이즈 우편물 도착한 거 꺼내고, 키 리턴하는 법 (캐나다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이 정보도 이미 오래 사신 분들에겐 아무것도 아닐거지만요 ^^ 처음 오신 분들은 어려우실 수도 있는거 같아서 알려드리고 가요! 자기집 우편함은 사이즈가 가로세로 10센티 - 깊이가 한 60센티 정도밖에 안되요. 그래서 그보다 더 큰 사이즈는 좌측 아래 좀 더 큰 우편함에 넣어두고, 그곳 키를 우리집 우편함에 넣어두고 갑니다. 아래 보시면 2B 열쇠가 있는데, 그거로 해당 칸을 열고, 큰 사이즈 우편물을 빼내고~~ 그 키는 (여기서 중요해요...) 윗쪽에 보면 우편물 보내는 데로 넣어주시면 되요~~ 저 아는 분께서 그 키를 계속 본인이 킵... 하셔서.. 계속 집에 우체통 키가 늘어났다고 하셨었는데 ~~ :) (아래 좌측 아래쪽 그림 참고하시구요~~~)

캐나다 Canada 2021.12.04

[조언] 핸드폰 터치 잘 되는 장갑 한국에서도 많이 파나요? 꼭 하나씩 장만해 오시는거 추천해요~~

캐나다에서 파는 장갑을 하나하나 사서 써보는데 영 제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장갑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_____^ 이런 제품도 한국이 정말 잘 만들거 같은데요~~ 아직 한국에 계시는 분들... 둘러보시고 터치 잘되는 장갑 있으면 하나 장만해 오시는거도 추천해 드려요!!!

캐나다 Canada 2021.12.04

[정보] 집/ 우체통 열쇠 복사잘하는 가게 (옥빌 인근)

캐나다에는 우체통에 열쇠가 있어서 자기 우편물을 가져오는 식으로 되어 있는동네가 있어요. 물론 자기 집앞에우편함에 넣어주는 동네도 있구요. 집 주인이(렌트시) 혹은 전 주인이(구입시) 키를 2개를 주면 모르는데, 키가 1개 밖에 없으면 복사를 해서 2개 만들면 편한데요..., 요즘들어 Canadian tire 혹은 Home depot 같은데서 더이상 키를 2개 놓고 깍는 복사방식이 아니라, 자동화(?) 된 기계에 키를 꼽고 > 새로운 키를 꼽아서 깍아내는 방식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들린 Canadian tire에서조차도 자기네가 더이상 우체통 키는 복사를 못한다고, 저 가게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빠르게 잘 복사해 왔습니다! Oaktown Lock & Hardware ..

캐나다 Canada 2021.12.04

[캐나다] 회사이름 / 자기이름/ Family name을 건물에 남기는 것에 대해...

캐나다에서는 건물명 등에 특정 회사 / 이름(last name or 자기 이름) 을 새기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누군가 도네이션을 크게 하면서 이름을 새기는 기회를 갖게 되는건데요... 물론 댓글 하나 없는 게시물이지만 (ㅠㅠ 저 소심해서.. ㅠㅠ) 벌링턴 QEW 지나가면서 옆에 보이는 McMaster 건물도 그런 예인거 같습니다. https://clearskiesincanada.tistory.com/67 Tim Horton 과 Ron Joyce // Burlington QEW 지나가다가 보이는 McMaster 건물 (Ron Joyce Centre | DeGroote School of Busi QEW 타고 Niagara에서 Toronto 로 가다보면 우측에 McMaster 건물이 한 개 보일거에요. 이..

캐나다 Canada 2021.12.02

[정보] 우체통에 들어있는 각종 전단... 한번은 보고 버리세요 ~~ :)

캐나다에 계시는 분들이라면, 우체통에 가끔 들어있어서 버리곤 하는 전단 아시죠? 가끔은 한번 무슨 내용이 있는지 보고 버리셔도 좋을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한국에선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케잌 가끔 사먹었는데, 여긴 DQ에서도 ice cream cake을 팔거든요.. 거기 쿠폰이 (월-수 는 10달러 할인, 목-일은 5달러 할인) 이 들어있네요~~ 모두들 건강한 연말 되시기를 바래요!!!

캐나다 Canada 2021.12.02

[정보] Esso 주유소 15센트 할인카드 구입시 14% 할인...

Wagjag이라고 소셜쇼핑(?)을 파는 회사인데, 저도 이 곳에서 Esso 할인카드를 구입했었는데, 이번에 또 Esso 상품을 판매하네요. https://www.wagjag.com/deal/esso-4435699 BLACK FRIDAY! Esso™ & Mobil™: Save on Fuel w a Discount Bundle| WagJag BLACK FRIDAY DEAL! $285 for a $30 e-Gift Card at Esso and Mobil + Save $0.15 per Litre for up to 2000 Litres (a $330 Value) www.wagjag.com 자세히 보여드리면, $300 할인카드(15센트씩 2000리터) + $30 gift card = $330 총액을 $285 달러..

캐나다 Canada 2021.12.01

[정보] 연말이니 음악회를 한 번 다녀왔어요 + 온타리오쪽 오케스트라 및 공연장 정보...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저녁 가족이 Roy Thomson Hall에서 있는 음악회를 다녀왔어요. 연말이니까 가족끼리 음악회 혹은 뮤지컬 등 문화생활 한번 찾아보고 다녀오시는건 어떤지도 생각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서 각 도시별 performance centre 웹사이트 알려드리고 가요~~ (각 도시별 공연장 / 오케스트라 웹사이트는 제일 밑에 적을게요!) 우리가족이 간 공연은 TSO(토론토심포니오케스트라) 와 solo Violist(Timothy Chooi) 가 나온 공연이였어요~ Tchaikovsky Violin Concerto Beethoven: Overture to Egmont R. Strauss: Serenade in E-flat Major Price: String Quartet No. 2 ..

캐나다 Canada 2021.11.29

[정보] 토론토 스트릿 파킹하실 때 유의할 점...

토론토 시내에서 street parking시 주의할 점을 글로 하나 남기고 가요! . 아래 파란색 칠해놓은 지점이 좋은 사례인데요... RCM 건물앞 주차장에 절반은 돈을 내고 주차하는 곳이고, 뒷쪽 절반은 parking은 하면 안되는 곳이에요. 즉 잠시 정차 & 사람들 내리고 타고 하는 용도인거죠.. 지금도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저들중 일부는 이미 주차위반티켓을 받았을지도 몰라요~~ 이게 표지판이 나무에 가리기도 했고,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주차장 같거든요. 늘 차도 많고... 자세히 보시면 화살표로 명시해 두었고, 여기부터는 no standing / Passenger loading zone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속의 검은색 지프차 끝부분까지가 주차장이고, 그 뒤는 주차하면 안되는 곳.. 따라..

캐나다 Canada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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